내가 좋아하는 Pop song 중의 하나는 사이먼과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엘 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이다. 내가 어릴 적부터 들어 왔으니 매우 오래된 노래인 셈이다.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 ..... " 달팽이가 되기보다는 참새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