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대구 수성못

설리숲 2019. 1. 15. 22:39


 겨울 이맘 때면 모든 것이 고즈넉하다.

 특히나 호수는...

 그 고요와 여백을 사랑한다.


















 

 2018년 4월 개봉한 영화 <수성못>의 장면.

 관객이 얼마 안들었다고.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중 The Whole Nine Yards



'서늘한 숲 > 햇빛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사랑, 두부를 쑤다  (0) 2019.02.1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0) 2019.01.18
개의 생각  (0) 2019.01.06
산타가 우리 마을에 다녀가는 이유  (0) 2018.12.25
겨울애상  (0)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