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길 작곡 미미성 노래 : 사랑의 충무로
잘 알려지지 않고 묻힌 노래라 이렇다 할 정보가 없다.
옛 시절 복고풍의 이런 창법은 북한 가수들 창법과 같다. 예전엔 남이나 북이나 모든 정서가 동질성이 있었는데 세월이 이만큼 흐르다 보니 점점 이질적인 문화로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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