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역에서 운길산역까지.
아주 늦은 봄 5월, 그리고 아주 더운 여름 8월.
봄꽃과, 그리고 가을을 코 앞에 둔 길의 풍경들.
5월엔 혼자, 그리고 8월엔 여럿이...
샵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서늘한 숲 > 한국의 아름다운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파랑길 가을 속으로 (0) | 2023.10.15 |
---|---|
[도시투어] 통영 (0) | 2023.10.06 |
하늘재를 넘어 덕주사로 (0) | 2023.08.15 |
호미곶 둘레길 (1) | 2023.08.08 |
수요일엔 빨간 장미... 중랑천 장미터널 (0) | 202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