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덕 들판을 걷다.
전에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엄청 너른 들이다.
전봇대가 없는 곳.
메뚜기가 어지러이 나는 곳.
황금빛 세상.
선학정사의 정원은 여전히 아름답고.
바비 골즈보로 :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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