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늘한 숲에서 나왔네
홈
태그
방명록
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물가에서
설리숲
2008. 5. 24. 23:25
문경의 어느 물가에서
가만히 들여다 보면 물 위에 티끌들이 잔뜩 떠 간다.
부질없다.
어깨와 등을 태울듯이 태양은 뜨겁게 내리쬐는데...
부질없다.
포레 - 물가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 서늘한 숲에서 나왔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서늘한 숲
>
햇빛 속으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은선을 따라서
(0)
2008.05.29
청주 무심천
(0)
2008.05.26
거리의 악사들에게 박수를
(0)
2008.05.06
장항선 장항 역
(0)
2008.05.02
호수
(0)
2008.05.0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