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13종의 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는데
이놈은 그 13종에 없는 애다. 정열적인 붉은 색을 하고 있다.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가까이 찍었지만 수목이 워낙 우거져 너무 어두운지라
원하는 만큼의 선명한 사진은 못 얻었다.
여러 장을 찍어 그중 가장 나은 사진이다.
한데 이놈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종인가,
아님 새로 출현한 신종 개구리인가.
우리나라에 13종의 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는데
이놈은 그 13종에 없는 애다. 정열적인 붉은 색을 하고 있다.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가까이 찍었지만 수목이 워낙 우거져 너무 어두운지라
원하는 만큼의 선명한 사진은 못 얻었다.
여러 장을 찍어 그중 가장 나은 사진이다.
한데 이놈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종인가,
아님 새로 출현한 신종 개구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