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탄핵표결 안하고 퇴장한 105인

설리숲 2024. 12. 9. 20:39

 

 

 

 총선 때는 투표하라고 그렇게 타령하고 독려하던 자들이 정작 지들은 투표 안하는 해괴한 짓을 했다.

 일 하라고 뽑아 줬는데 가장 엄중한 상황임에도 일을 안했다.

정치에는 그닥 관심 없는 나지만 역사시간에 을사오적을 공부했듯이 그와 다름없는 이 자들도 꼭 기억해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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