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큰엉곶은 숲이다.
숲으로 난 오솔길을 걷는 관광지다.
근래 젊은이들의 포토 핫플레이스로 떠오른다. 미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만나는 기차 레일이 알짬이다.
겨울에도 청청 푸른 숲을 볼 수 있는 곳 제주.
여긴 파라다이슨가?
이미 봄이 무르익어 노랑 빨강 파랑의 원색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아바 : I Do I Do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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