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줄이야 원래 알고 있었지마는
이제사 토나올만큼 역겹고 혐오스럽다.
그 추운 날 촛불 든 민초들이 바로잡아 놓은 거를
숟가락만 얹었던 자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 한다.
제 권력욕에 政治를 惡治로.
그나마 믿었던 새끼들도 걸레 이상 이하도 아님을.
이제 내가 저들에게 일말의 관심도 준다면 내가 개새끼다.
안녕 걸레들.
더러운 줄이야 원래 알고 있었지마는
이제사 토나올만큼 역겹고 혐오스럽다.
그 추운 날 촛불 든 민초들이 바로잡아 놓은 거를
숟가락만 얹었던 자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 한다.
제 권력욕에 政治를 惡治로.
그나마 믿었던 새끼들도 걸레 이상 이하도 아님을.
이제 내가 저들에게 일말의 관심도 준다면 내가 개새끼다.
안녕 걸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