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남자는 모르는 그녀들의 세계

설리숲 2019. 8. 11. 10:03





 손톱에다 페인팅하는 건 줄 알았더니 사 놓고 이것저것 붙이는 거였어.

 아무튼 남자인 나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

 왜 저런 따위에(?) 많이 시간을 할애하는 거니.

 남자는 모르는 그녀들의 세계.





'서늘한 숲 > 햇빛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확행  (0) 2019.08.18
병산서원의 배롱나무  (0) 2019.08.12
자욱한 세상  (0) 2019.07.29
아름다운 밤이예요  (0) 2019.07.24
유니클로  (0)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