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손톱에다 페인팅하는 건 줄 알았더니 사 놓고 이것저것 붙이는 거였어.
아무튼 남자인 나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
왜 저런 따위에(?) 많이 시간을 할애하는 거니.
남자는 모르는 그녀들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