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사람이나 동물 따위 움직이는 것을 찍기가 참 어렵다.
역동적인 장면은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전문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잡아낼 수 없다.
잠시 숨을 멈추고 포즈를 취해 준 분들께 감사를...
비로소 사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
Jon & Vangelis : Polona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