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초록의 茶園에서
봄 한철
처음 돋는 새싹이 짙푸른 녹음으로 우거지는 신비한 변화를 지켜보는
그 나날들이 귀하고 아름답다.
더불어 우리네 사람도 맑고 정갈하게 정화됨을 바라며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