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쁘띠 프랑스(Petite France)
쁘띠는 작다는 말로 '작은 프랑스'
그럴듯한 정취가 있어 한번 가볼만한 동네다. 다른 계절은 모르지만 낵 갔었던 봄에 빨간 장미와 노란 금계국이 많이 피어 이국적인 건물과 어울려 아주 좋았다. 고로 봄이 제일 좋지 않을까 한다.
앙리꼬 마샤스 : 내 어린시절의 프랑스
가평 쁘띠 프랑스(Petite France)
쁘띠는 작다는 말로 '작은 프랑스'
그럴듯한 정취가 있어 한번 가볼만한 동네다. 다른 계절은 모르지만 낵 갔었던 봄에 빨간 장미와 노란 금계국이 많이 피어 이국적인 건물과 어울려 아주 좋았다. 고로 봄이 제일 좋지 않을까 한다.
앙리꼬 마샤스 : 내 어린시절의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