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나는 박사모다

설리숲 2018. 4. 13. 00:32


역대대통령들은  침실 따로 업무실이 따로 있었다.

그러나  단 한 분 박근혜 대통령님은 침실과 업무실이 한곳이었다.

즉 수많은 서류들 결제 보고를  일일이 검토 후 결제하기 위하여

업무실에  침대를  한개  들여놓고 수없이 많은 결제를 직접

읽으며 서류싸인을 정성들여  하느라  잠 잘 시간이

부족했기에 역대대통령님처럼 정시에  퇴근이  아닌 24시간을

그 업무공간에서 일하셨다피로도가 겹칠 때 잠시 쪽잠을

자며 몇 분 눈을 붙이고 바로 다시 일어나 엄청난 수북 쌓인 서류결제를

12시든  아침 7시든 업무시간 연속이기에 일하는 곳에 

침대 한개  덩그러니 있었을 뿐인데 무려 미용사가  머리 올릴 때조차

박대통령님 눈은 서류 검토하느라 눈이 쉴 수가 없는

그런 초인적 업무량이었다. 그런데   말도 안 되는 세월호 그시간에  침실에 있었다고 말도 안 되는 소설을 쓰고있다.

진짜 침실은  박대통령님이 이동시간 30분도 아까와서 거의

가시지 못하고 계셨던 그런  박대통령님을  알면서도

오늘 또 비박은 홍지만 친박 진실한 논평을 반박하고 문재인  입맛에

맞는  논평을  다시 내었다. 김성태 주연  장제원  논평이란다

박대통령님은  장관들  독대도 거의 안한다이유는  독대할 시간에

직접 국민 속으로 가서 일하시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하여 모든 것은  서류 결제였기에 서류를 참모들에  맡기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은  직접 챙기시는 분이기에 그 업무량은

엄청난 것이었다. 일밖에  모르는 박대통령님을 아침 아홉시에

침실에 있었다고 거짓발표하는 미친 문재인언론들이다.

업무실에 다른 대통령님과 달리 침대가 한개 있을 뿐이다.

이윤 다른 대통령들은 일을 안 하지만  박대통령님은 열배로 근무시간 초과 무료 일해야 해서 업무실에 잠시 쉬는 침대가 필요한 것뿐이었던 것이다.

 

지난 328세월호 7시간에 대해 검찰의 발표가 있었다. 하루 종일 침실에서 꼼짝 안했다는 박근혜.

윗글은 그때 박사모 사람이 쓴 글인데.


 


 

평창올림픽에 태극기 들고 입장하려는 사람을 경찰이 막고 있다고 올린 사진.

사람들이 죄다 반팔 옷을 입고 있어.

 


 추종하는 이런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이런 사람들을 지지자라고 믿고 든든해 하는 박은  또 얼마나 한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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