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사진'이라는 것에 대한 뒤늦은 선망.
스스로의 모습을 보는 것은 늘 민망한데 이 사진은 참 멋지다.
재능기부를 생각해 본다.
드뷔시 : 아마빛 머리의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