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생각
친구의 생각
아빠의 생각
엄마의 생각
여자친구의 생각
그 시각 나의 실제 상황은...
아 씨... 전화기가 어딨는거야...
역시나 엄마다.
엄마도 여자친구도 다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엄마는 걱정부터 하고 여자친구는 의심부터 한다.
두 사랑의 성질이 다른 건가...
혹 내 남자가 엄마가 좋아 색시가 좋아 라는 질문에 엄마라고 대답하더라도 서운해하지 말기를... 여자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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