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숲에서

고요한 숲

설리숲 2013. 12. 12. 01:46

 

 

 드보르작은 자연을 동경하여 숲과 들판을 걷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악상이 우리가 듣는 아름다운 음악이 되었다.

 지금 숲은 너무나도 고요하다. 안토닌이 좋아졌다.

  

 

                        드로르작 <보헤미아의 숲에서> 중, 제 5곡 고요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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