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마을이 있는 풍경

논산 강경읍 전경

설리숲 2014. 5. 7. 00:18

 

 교회 건물이 많이 보인다. 이곳 강경은 한국 침례교회가 시작된 성지다. 1896년 미국인 선교사 파울링이 첫 예배를 드린 것이 그 시초라고 한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 복원한 건물이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포구는 물산과 문화의 집산지이고 교통로이다.

 전남 법성포구는 불교가 들어온 곳이고 충남 마량항은 성경이 전래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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