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란 웬 듣보잡 단체?
한국의 모든 개와 고양이의 보호를 위해 동참해주세요!
한국은 개고기를 위해 개들을 개농장에서 집중 사육·번식시키는 세계 유일의 국가입니다. 전국적으로 수천개의 ‘식용견’ 농장에서는 해마다 250만 마리로 추정되는 개들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분변처리가 용이한 ‘뜬장’이라 불리는 케이지 하나에는 수많은 개들이 갇혀 한겨울 혹한과 한여름 혹서에 고스란히 방치된 채 사육됩니다. 이곳에서 개들은 끊임없는 두려움과 공포, 무료함, 배고픔과 질병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의 정신적 고통은 종종 자해와 같은 정형행동과 철저한 정신적 파괴를 초래합니다. 살아남은 개들을 기다리는 것은 재래시장 혹은 도살장에서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죽음뿐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개고기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대중에게 개라는 동물은 음식이 아닌 반려동물로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개들이 학대의 상황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고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휴먼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과 카라는 한국 개식용 산업의 학대성을 드러내고, 대중 인식과 정치 의식을 고양시키며, 개식용의 단계적 철폐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개식용 산업의 종식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개식용 산업의 종식을 위해서는 ‘모든 개’들이 반려동물로 간주되어 모든 학대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는 법적 인지가 첫 단계일 것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에게 ‘모든 개와 고양이를 품종이나 태어난 장소와 무관하게 반려동물로 인정하고, 법적 금지를 통해 인간의 소비를 위한 도살로부터 온전히 보호할 것’을 요청하는 국제적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한국의 모든 소와 돼지의 보호를 위해 동참해 주세요!
한국은 쇠고기를 위해 소들을 농장에서 집중적으로 사육·번식시키는 국가입니다. 그러나 이 행위는 한국뿐이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현재 사육되고 있는 소는 약 3백만 마리인데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가 이 정도라면 육장 고기로만 배를 채우는 서양의 사육 수는 얼마나 많을지 추정조차 못할 지경입니다. 게다가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하는 지경입니다.
한국의 우사에는 수많은 소들이 갇혀 한겨울 혹한과 한여름 혹서에 고스란히 방치된 채 사육됩니다. 이곳에서 소들은 끝없는 두려움과 공포,무료함, 배고픔과 질병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정신적 고통은 종종 자해와 같은 정형적 행동과 철저한 정신적 파괴를 초래합니다. 겨울철이면 엄습하곤 하는 구제역에 아무 죄도 없는 소들이 영문도 모르고 살처분되어 생매장당하는 참극을 겪습니다. 살아남은 소들을 기다리는 것은 재래시장 혹은 도살장에서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역시 죽음뿐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쇠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소라는 동물은 순박하고 선한 동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든 소들이 학대와 폭력에서 보호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의 소 식용 산업의 잔인성을 비판하고 대중인식과 정치의식을 고양시키며, 소 식용의 단계적 철폐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소 식용의 종식에 이바지하려 합니다. 이 산업의 종식을 위해서는 ‘모든 소’들이 순하고 착한 인간의 친구로 간주되어 모든 학대로부터 보호돼야 한다는 법적 인지가 첫 단계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에게 ‘모든 소와 돼지를 품종이나 태어난 장소와 무관하게 반려동물로 인정하고, 법적 금지를 통해 인의 소비를 위한 도살로부터 온전히 보호할 것’을 요청하는 국제적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