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숲/햇빛 속으로 서른 즈음에 설리숲 2008. 1. 3. 14:28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김광석 그가 그립다 저만치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일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행복하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